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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전
[시민공모] 이예경, <온온잠>, 2019
대외협력팀
2020-09-21
209
[이예경님 사연]
잔잔한 감미로운 피아노연주음악이 흐르고
한쪽에선 심심하고 부산스런 아이들데리고 그림을 그리고
어른들은 마약소파에 편히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스름 땅거미가 지자
사람들이 3355 모여든다.
모두 자리에 눕거나 마약 소파행~
이런축제는 처음 봤다.
편안했고 힐링 굿!!!
시민기획단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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