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의 아름다운 도전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
위대한 똥말은 101전 전패라는 한국 경마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린 차밍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자 기
획된 창작 동화다.
최고와 최선의 올바른 기준과 가치
한 번도 이기지 못했지만,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차밍걸! 성적이 좋지 않아 똥말이
라고 불렸지만, 차밍걸은 그 어떤 말보다 자주 경기를 뛰었고,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달렸습니다. 성공은 매일 부단하게 반복된 작은 노력의 합산이라고 합니다..매일매일
꾸준한 노력이 결국 좋은 결과와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이 공연을 통해 정성과 노력의
가치와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잘했다, 똥말!
거친 경쟁 사회에서 좌절하거나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물합니다.
서로 잘했다! 라는 한마디를 건네길 바랍니다.
바우솔 출판사의 <위대한 똥말> 동화를 재창작한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