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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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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뒤집어지다 (Handcart, overturned) 극단 몸꼴 (Theatre Momggol) 거리극

공식참가작
  • 리어카, 뒤집어지다 (Handcart, overturned)
공연소개


[작품소개] 덜컹대는 리어카에 절망과 희망의 추억을 싣고......‘리어카, 뒤집어지다’ 는 빈곤과 허기 속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고


피어나는 가난한 이들의 사랑과, 사색의 시간을 빼앗기고 밥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노동을 동시에


이야기한다. 삶이 가져다주는 소소한 행복을 그리워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작은 축제를 벌이지만 정처 없는 희망은


무너지고 작은 외침은 공허하게 흩날린다.


<리어카, 뒤집어지다> 는 이야기의 연극적 구조를 최소화하고 관객과 배우가 마음으로 만나는 상상의 지점을 강조하여 몸짓에서


부르는 시와 말 속에서 그려내는 생각의 역동성을 끌어낸다.


참여스탭
[극단소개]2002년 창단한 뒤 몸에 내재된 감성과 공간의 긴밀한 접근을 통해 은유적 심상을 재창조해왔다. 이를 위해 소품과

세트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운용함으로써 연극적인 낯섦을 이루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로워진 몸을 통해 경험적인 삶의

언어들을 불러낸다.

사람 사이의 관계의 언어와 삶의 기억은 몸꼴이 나아가는 중요한 동기가 되며 거꾸로 삶을 추동시키는 자극이 된다.

극단 몸꼴은 현재 연극교육프로그램 계발 및 운영기관인 ‘상상력 훈련소 놀이교실’ 과 문화예술 기획기관인 ‘문화이끔이 몸꼴’을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공연예술을 비롯한 문화 생태계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