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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 사람들(La Mousse en Cage) 일로토피(Ilotopie) 프랑스거리극

해외공식참가작
  • 새장 속 사람들(La Mousse en Cage)
공연소개

[작품소개] 흰색 우리 속에서 배우들이 음악과 1,000리터의 폴리우레탄 거품속으로 들끓는다. 다양한 크기의 흰색 우리 안으로 하얀


사람들은 천천히 이동한다. 두 시간에 걸쳐 5명의 배우들은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회색의 거품으로 점차 변화한다. 배우들은 점차


일상의 자세들로 굳어져가고 누군가 나타나 톱으로 돌처럼 딱딱해진 그들을 떼어내어 차에 태우고 떠난다.  남겨진 우리 안에는


색색의 거품이 남아있고 관객들은 굳어진 석화 조각들을 마치 유물처럼 가지고 간다.


참여스탭
[극단소개] 극단 일로토피는 1980년 브뤼노 슈느블랭(Bruno Schnebelin)이 창단한 극단이다. 일로토피는 프랑스어로 ‘일(ile, 섬)’과

‘위토피(utopie, 이상향)’의 합성어로, 사회관계가 시작되고 형성되는 대중공간(espace public)에 대한 연구와 예술표현을 주제로

여러 실험적인 창작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한국 극단 호모루덴스와 국가간 공동창작 거리극 <요리의 출구>를 창작

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