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긴 여행을 하고 있는 여행자들이 공원 한 귀퉁이에 잠시 짐을 풀었다. 춤과 음악, 드로잉과 설치를 통해 여행자들이
바라보는 이 시간 이 공간에 대한 라이브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