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작품소개]
- 박성환 (공연작 :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 전통판소리)
- 이규호 (공연작 : ‘혹부리 영감 이야기’)
- 김정은 (공연작 : ‘혹부리 영감 이야기’)
- 김수미 (공연작 : ‘나는 또라이인지도 모른다’)
- 정유숙 (공연작 : ‘조용한 가족’)
- 우지용 (공연작 : ‘아빠의 벌금’)
참여스탭
[극단소개] <소리여세>는 ‘소리로 여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판소리의 전통적 계승과 현대화를 추구하는 젊은 소리꾼, 고수,
학자들의 모임이다. 소리여세는 새로운 시대에 판소리를 좀 더 능동적으로 전승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 판소리의 주체들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고자 만든 모임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