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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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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꽃 지는 줄 모르고 극단 현장

공연소개



[작품소개] 이 작품은 절박한 상황에 놓인 뒤 사라진 한 노동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연극놀이’와 ‘상황극’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이다.


IMF 이후 붕괴된 노동자 개인의 삶, 가정, 소외된 노동자 문화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는 이 작품은 21세기 초 한국 노동자


문화에 대한 한편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지난 이야기들이 단순한 후일담으로 끝나지 않도록 현재의


관객과 배우가 수시로 넘나들 수 있는 상황극-‘연극놀이’라는 형식을 이용한다.


이들은 상황극 속에서 한데 어우러지고, 서로 갈등하다가 결국에는 장기봉의 편지를 읽으며 하나가 된다. 



참여스탭
[극단소개] 극단 현장은 1988년 창단 이래 제1회 민족극한마당 참가 작품 ‘횃불’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극 ‘노동의 새벽’,

‘심봉사 코끼리를 보다’, ‘들꽃 피는 도시’, 가족 마당극 ‘백두거인’등 순수 창작 작품 공연을 통해 예술 활동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환경, 교유그 문화, 노동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특히 마당극 형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살린 현장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통하여 마당극의 개발과 실험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수의 기회를 증대시키는 데 힘쓰고 있으며, 그와 아울러 각종 강좌 개설과 시민 연극모임

지도 등으로 연극을 통한 사회 재교육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출] 박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