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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뽑힌 호랭이 극단 함께사는 세상

국내초청공연
  • 꼬리뽑힌 호랭이
공연소개


[작품 소개]


◆ 첫째 판 팥죽할머니 마당 ? 동짓날 팥죽할머니 집에 고추와 밤송이와 똥이 놀러온다. 팥죽을 얻어먹으러 왔다가 팥죽


할머니의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된다.


◆ 둘째 판 햇님달님 마당 ? 행복하게 살고 있는 별순이네 집에도 보릿고개가 찾아온다. 엄마는 이웃집 잔칫일을 도우러 가고,


아버지는 누렁이를 팔러간다. 달명이와 별손이는 집을 보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논다. 누렁이를 팔고 집으로 돌아오던


아버지를 잡아먹은 호랑이가 별순이네 집으로 온다. 호랑이는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애쓰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고, 별순이와


달명이는 하늘님의 도움으로 하늘에 올라가 해와 달이 된다.


◆ 셋째판 호랭이 마당 ? 세월이 흘러 팥죽할머니가 된 어머니에게 호랑이가 다시 찾아오지만,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로


힘을 모아 호랑이를 물리치고 즐겁게 논다.

참여스탭
[극단 소개]

연극과 현실의 세계에서 ‘어울어져 신명나는 삶’을 추구하는 극단 함께사는 세상은 1990년 놀이패 탈과 극단 진달래에서

활동하던 연극인들이 모여 창단한 대구의 대표적 민족극 단체이다.

창단이후 ‘노동자, 내청춘아!’, ‘해직일기’, ‘이걸이 저걸이 갓걸이’, ‘신태평천하’ 등 90년대 초반의 첨예한 현실문제인 노동자,

농민, 해직교사의 이야기를 특유의 마당극 기법으로 풀어내어 호평을 받은바 있다.

현재 온 가족이 함께 노는 창작탈춤인 <꼬리뽑힌 호랭이>를 순회공연 중이며 생활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놀이 전수와 풍물, 탈춤, 민속혼례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