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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Solo=Ensis) 살도노 쿠스모 인도네시아

공연소개


[작품 및 단체 소개]


“독신”은 끊임없는 인간과 물질적 환경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나타낸 부합적인 작품이다.


1993년, 살도노 쿠스모는 25년간 살았던 자카르타를 떠나 고향인 중앙자바의 솔로로 돌아갔다. 그는 유명한 뱅키완 강변에


위치해 있는 솔로의 강뚝에서 앉아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지금은 아주 오염되어 버리고 솔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솔로강의


변형된 자태를 관조하곤 했다. 그는, 백만년 전 원시인들 중 누군가는 이 강과 더불어 생활한 자바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자바사람의 뼈가 늪지의 진흙 속에서 파내어진 이후 흙과 물은 1970년부터 살도노 쿠스모의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살도노 쿠스모는 문화탐색 여행자이자, 인도네시아 오지를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는 문화연구가이다.


참여스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