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넌 할 수 있어’, ‘라구요’ 등의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의 경계에서 많은 세대를 끌어안은 작곡가이자 가수. 관객과 호흡
하는 라이브 무대를 고집하는 그의 음악은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열게 해준다.
[공연소개] 한 장르로 규정될 수 없는 음악적 세계관을 담은 동화같은 음악이야기가 과천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소개] 소소한 악기에서 나오는 차분한 사운드와 감성짙은 가사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길 위에서 관객들과 공감하길 좋아하는
밴드 파티스트릿
[공연소개] 버스커(Busker)그룹 바드는 아일랜드와 한국의 색깔이 절묘하게 결합된 음악과 함께 거리에서 관객들과 나누는 소박한
공연을 추구한다. 우리네 삶의 모습을 노래하는 바드의 음악은 어둠의 한복판에서 아침을 생각하게 한다.
[공연소개]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등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진솔한 노랫말로 사랑받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포크록의
재 유행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