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월드뮤직그룹 ‘두번째 달’의 아이리쉬 프로젝트 그룹 바드는 아일랜드음악과 한국음악이 절묘하게 결합된 음악을
기반으로 거리에서 관객들과 나누는 소박한 공연을 추구한다. 예정되지 않은 시/공간에서 공연을 통해 진정한 버스커 그룹으로
어필한다.
[공연소개] 쓰레기나 재활용품, 야채악기 등 일상생활의 타악기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내어 음악을 만드는 타악팀으로 언플러그드
버스킹을 추구한다
[공연소개] 콘트라베이스, 멜로디언, 캐스터네츠, 기타 등 어쿠스틱 악기들로 “거리”에서 공연하는 ‘거리의 주크박스’를 표방한
팀으로 ‘生소리 경음악단’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공연소개] 2인조 어쿠스틱 팝 밴드로, 하모니카, 퍼커션, 기타 등 어쿠스틱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2009 과천토요예술무대 <찾아라! 수퍼루키> 선정팀.
[공연소개] 인사동, 대학로, 홍대 부근 등 거리 곳곳에서 연주하는 버스커(busker)그룹으로 서민들의 삶을 담았던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오르겔탄츠 스타일의 월드뮤직을 표방한다.